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도라도의 버서커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이벤트/데드 히트 서머 레이스! ~꿈과 희망의 이슈타르 컵 2017~|데드 히트 서머 레이스! ~꿈과 희망의 이슈타르 컵 2017~]] ==== 이슈타르컵에서 제3에어리어의 수문장으로 등장, 해당 코스가 이슈타르에 의해 아름다울 수록 속도가 빨라지는 곳임을 주자들에게 설명한 뒤, 아름다움(모에)을 심사해줄 '[[에드워드 티치(Fate 시리즈)|미스터 K]]'와 머신의 매력을 심사해줄 '[[레오나르도 다 빈치(Fate 시리즈)|매스커레이드 백작]]'을 소개한다. 그리고 주자들이 아름다움을 발휘해야 자신이 덜 아름다워진다면서 '''너희의 눈이 내가 아름답다고 말하고 있다'''던가, '''너희가 아름다워지면 상대적으로 내가 아름답다고 말해지지 않을 것'''이라던가, '''난 내버려두면 아름다워지고 만다. 그리 되고 마는 거다. 그런 숙명이니.'''같은 발언들을 쏟아낸다. 참가자들이 다 '''자의식 과잉'''이라고 깔 정도. 펜테실레이아뿐만이 아니라 페이트 시리즈의 다른 캐릭터들도 본편과 개그 시공의 낙차가 큰편이라 이런 개그성 설정은 호불호가 갈린다. 일본 특유의 만담 문화을 이용해 개그를 풀어내는데 츳코미쪽은 상식인 역할을 맡기에 비교적 이미지 차이가 크지 않지만, 보케 역할를 맡은 캐릭터의 경우는 평소 이미지랑 완전 딴판이 될 정도로 차이가 커서 캐릭터 왜곡이라고 보는 팬들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